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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제255회 제1차 본회의(2022.11.21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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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의록은 최종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255회 천안시의회(제2차정례회)

본회의회의록
제1호

천안시의회사무국


2022년 11월 21일(월) 오전 11시


의사일정(제1차 본회의)

1. 제255회 천안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2. 제255회 천안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3. 시정연설의 건

4.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청취의 건

5.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6.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7. 휴회의 건


부의안건

ㅇ 5분발언(김영한·김미화·김철환 의원)

1. 제255회 천안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의회운영위원장 제안)

2. 제255회 천안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3. 시정연설의 건

4.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청취의 건

5.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6.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육종영 의원 대표발의)(육종영·이종담·강성기·김철환·박종갑·이병하 의원 발의)

7. 휴회의 건(의장 제의)


(11시 13분 개의)

○의장 정도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5회 천안시의회 제2차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팀장 박찬식 의사팀장 박찬식입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집회 경위입니다.

이번 제255회 제2차정례회는 천안시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5조에 따라 11월 4일 집회를 공고하고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 접수 및 회부 사항입니다.

육종영 의원 외 5인의 의원으로부터 시정질문에 따른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이 제출되어 본회의에 직접 부의하였습니다.

배성민 의원의 대표발의로 천안시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천안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류제국 의원의 대표발의로 천안시 문화다양성 진흥 조례안, 권오중 의원의 대표발의로 천안시 시내버스 서비스개선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김미화 의원의 대표발의로 천안시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노종관 의원의 대표발의로 천안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지원 의원의 대표발의로 천안시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조례안, 박종갑 의원의 대표발의로 천안시 공유경제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이종담 의원의 대표발의로 천안시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 및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복아영 의원의 대표발의로 천안시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천안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각각 발의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토록 회부하였습니다.

또한 천안시장으로부터 202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등 28건의 안건이 제출되어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토록 회부하였습니다.

세부사항은 전자회의시스템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 의사보고 세부내역

(부록에 실음)


○의장 정도희 의사팀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정도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5회 천안시의회 제2차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팀장 박찬식 의사팀장 박찬식입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집회 경위입니다.

이번 제255회 제2차정례회는 천안시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5조에 따라 11월 4일 집회를 공고하고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 접수 및 회부 사항입니다.

육종영 의원 외 5인의 의원으로부터 시정질문에 따른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이 제출되어 본회의에 직접 부의하였습니다.

배성민 의원의 대표발의로 천안시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천안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류제국 의원의 대표발의로 천안시 문화다양성 진흥 조례안, 권오중 의원의 대표발의로 천안시 시내버스 서비스개선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김미화 의원의 대표발의로 천안시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노종관 의원의 대표발의로 천안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지원 의원의 대표발의로 천안시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조례안, 박종갑 의원의 대표발의로 천안시 공유경제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이종담 의원의 대표발의로 천안시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 및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복아영 의원의 대표발의로 천안시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천안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각각 발의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토록 회부하였습니다.

또한 천안시장으로부터 202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등 28건의 안건이 제출되어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토록 회부하였습니다.

세부사항은 전자회의시스템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 의사보고 세부내역

(부록에 실음)


○의장 정도희 의사팀장, 수고하셨습니다.


ㅇ 5분발언(김영한·김미화·김철환 의원)

(11시 16분)

○의장 정도희 다음은 천안시의회 회의 규칙 제37조의2 제1항에 따라 5분발언을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김영한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한 의원 존경하는 70만 천안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방동, 광덕면, 풍세면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국민의힘 김영한 의원입니다.

먼저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신 정도희 의장님 그리고 이종담 부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신방동 주민은 물론 천안시의 모든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교통체증 해소 위한 도로 공사(工事)가 조기에 확장되고 준공될 수 있도록 천안시의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본 의원이 촉구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화면을 보시겠습니다.

(자료 제시)

첫 번째. 남부대로 지하차도 개설에 있어 현재 진입방법은 더욱더 교통체증과 주민불편을 유발할 수 있다고 판단되며, 본 의원은 한번 공사를 하면 100년 이상을 보고 공사를 해야 된다고 판단되므로 행정부에서는 적극적으로 재검토와 설계 변경을 통하여 남부대로 지하차도에서 좌회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촉구하는 바입니다.

두 번째 화면을 보시겠습니다.

(자료 제시)

두 번째. 용곡세광1차아파트에서 청당지하차도, 풍세로로 출퇴근 시간에 상습적인 정체로 인근 주민들뿐만 아니라 출퇴근 시 이용하는 주민들 역시 오랜 시간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며 향후 풍세6산단 및 풍세 대규모 아파트 조성에 따른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바, 조속히 도로확장 공사가 진행되어 일부 교통체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집행부는 최대한의 행정력을 발휘하여 주시길 촉구하는 바입니다.

다음 화면을 보시겠습니다.

(자료 제시)

세 번째. 2023년 7월 서천안IC가 개통 예정이나 개통된 IC는 교통체증구간을 통하여 접근하는 방법으로 접근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교통의 중심지인 천안의 얼굴이 되어 줄 수 있는 서천안IC에서 통정지구까지 도로계획도로 개설을 2029년 완공으로 계획돼 있지만 집행부에서는 더욱 적극적으로 앞당겨 진행될 수 있도록 촉구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박상돈 시장님과 천안시의 공직자 여러분!

주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최대한의 행정적 지원을 통해 조속히 준공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본 의원은 3가지의 천안시민을 위해 관철될 수 있도록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이상으로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정도희 김영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김미화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화 의원 사랑하는 70만 천안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백석동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김미화 의원입니다.

저는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신 정도희 의장님 그리고 이종담 부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천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박상돈 시장님과 2,000여 공직자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은 천안시민 모두가 건강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고 행복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질병인 치매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한국의 고령화속도는 이미 세계 1위 수준입니다.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1970년부터 2018년 한국의 고령화 비율의 연평균 증가율은 3.3%로 OECD 37개 중 가장 빠르며 고령화사회에서 초고령화사회로 전환하는 기간이 불과 25년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예측합니다.

고령화 속도가 빠른 일본이 고령화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기까지 35년의 세월이 걸렸는데 한국은 이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불어 중앙치매센터에서 실시한 치매 유병률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올해 60세 이상 인구 중 치매환자가 95만 명이며 2030년에는 136만 명, 2050년에는 300만 명이 치매를 앓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치매는 사실상 완치가 불가능하여 환자와 그 가족에게 신체적·정신적 피로는 물론 치료 및 간병으로 경제적 부담까지 주는 질병으로 지자체 차원에서의 더욱 적극적인 예방 정책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정부는 2017년 9월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 이후 전국 시·군·구에 256개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하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팀을 이루어 상담, 진단, 예방활동, 사례관리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치매안심센터의 치매 조기 검진율이 2019년 195만 4,249명에서 2020년 82만 562명, 2021년 상반기 역시 42만 2,125명으로 크게 급감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코로나19와 같은 특수한 상황 발생 시 관리 공백에 대한 우려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노인성 질환으로만 생각하였던 치매가 40대, 50대에서도 발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젊음과 알츠하이머가 합성된 ‘영츠하이머’라는 신조어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65세 미만의 청년치매의 환자를 일컫는 ‘초로기 치매’는 노인성 치매보다 진행속도가 2배 이상 빠르게 진행되는 특성이 있어 젊은 세대에 있어서도 치매예방을 위한 초기 진단 예방정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사회활동이 왕성한 40대, 50대의 치매는 병 때문에 일에 지장을 주거나 실직 등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쉽게 노출되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생활 전반에 매우 큰 부담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이에 본 의원은 초로기 치매를 포함하여 치매 또는 치매의심환자 가정 및 사업장, 경로당 등에 방문하여 치매예방을 위한 치매관리 방문서비스의 확대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우리 천안시의 경우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하여 천안의료원, 단국대학교병원, 천안충무병원, 천안순천향대병원, 두신경과의원 5곳의 병원과 협약을 맺어 치매 조기검진을 연계 운영 중이나 어르신들은 접근성이 떨어져 결과적으로 치매 조기검진이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민들을 위해 천안시 치매안심센터에 전화하면 유선상으로 1차 치매 자가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검사결과 치매가 의심되는 대상자에 한해 자택에 방문해 더욱 전문적인 2차 치매진단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치매진단 방문서비스는 치매진단 검사를 위해 특정 기관에 방문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어주고 초기 진단 및 치료를 가능케 하여 중증치매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우리 천안시민들이 적시에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치매진단 방문서비스 시행을 통해 천안시가 적극적인 예방정책을 추진할 것을 요청드리며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정도희 김미화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철환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철환 의원 사랑하는 70만 천안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성환, 직산, 입장면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국민의힘 김철환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천안시 도시 경관을 고유 디자인 벽화로 아름답게 표현하자’에 대해 5분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1990년도부터 저성장, 저출산, 고령화 등의 상황에 따라 개발위주의 도시정책은 한계에 봉착하였고 침체된 도시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서 도시벽화는 기존 물리적 환경개선을 넘어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 침투하여 사회·경제·문화 측면에서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기 시작했습니다.

천안시도 도시벽화를 통해 지금껏 도시재생 사업과 아름다운 도시경관 정비 및 도시디자인 진흥 등의 사업과 연계하여 지금껏 이어오고 있습니다.

30여 년에 걸쳐 현재에는 성장한 도시공간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고유디자인과 경관의 조화가 주목받고 있기에 벽화가 지향할 발전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천안시에는 많은 도시벽화가 유행처럼 빠르게 생겨났지만 그려진 벽화들은 예술적 가치 및 고유디자인 표현이 드러나지 않는 의미 없는 콘셉트 벽화들로 대부분 채워져 있습니다.

(자료 제시)

화면에 보이는 벽화를 봐주시겠습니까?

지금 보시는 벽화는 오산IC 인근 한 기업 건물 외벽에 안중근 의사 초상을 벽화로 그린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지나는 도로상에 우리 모두가 익히 알고 있는 사진 1장의 모습이 벽화로 그려져 있음으로써 우리 모두는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겨 볼 수 있고 젊은 세대와 후손은 민족긍지에 대한 깊은 울림을 느낄 것입니다.

다음은 인천내항에 위치한 곡물저장창고에 ‘거대한 책 그리고 성당’이라는 주제를 책 표지로 형상화하여 소년이 책을 통해 밀을 심고 추수해 가며 성장하는 과정을 묘사한 세계 최대의 야외벽화가 지역명소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벽화는 이처럼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정체성 형성 및 표현에 활용되어야 합니다.

현재 그려진 천안시의 벽화들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도시건축물 공간을 디자인적으로 창의적이고 조화롭게 조성하였다고 보기 요원하며 다소 의미 없는 그림들로 천안시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고유 디자인 요소를 반영하지 못한 벽화들은 결국 벽화로 표현되는 창의적인 콘텐츠 발전을 또한 저하시키며 천안시의 아름다운 경관 및 도시 이미지를 뚜렷히 기억시키지 못합니다.

각인되지 못함은 단순히 기억 못함의 문제가 아닌 그곳에 쌓여 있는 기원과 역사를 함께 잊어버리는 것이기에 상실을 넘어 천안시의 미래가치를 훼손하는 일인 것입니다.

천안시는 이제부터라도 대표하는 자연경관과 도시건축물을 조화롭고 정체성을 갖춘 고유 디자인 벽화로 계획함으로써 정체성과 이미지를 제고하고 역사적 가치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이끌어 가는 지혜를 모아야 할 시기입니다.

경관 및 도시를 아름답게 조성하는 벽화는 적합한 장소도 중요하지만 문화, 인문적 요소와 발전된 기술 등을 적용한 창의적인 연출 및 다양한 연구를 바탕으로 조화롭게 표현해 나갈 때 보다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벽화는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 것만 아니라 타고난 아름다움을 지키고 나아가 고유의 정체성을 확립하면서 다른 도시와 차별화되는 발전적인 변화를 이끌어야 합니다.

고유디자인 벽화는 도시가 갤러리가 되고 기록관이 되며 상징적 랜드마크를 만들어 내는 많은 노력 중에 가장 유효한 정책으로서 재생과 도약의 미래 시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매우 긴요한 수단이 될 것입니다.

천안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다 효과적으로 기억하고 도시공간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고유 디자인 벽화의 연구는 계속 발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천안시의 기원과 역사를 공고히 이어가며 정체성을 갖춘 창의적인 예술적 표현으로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고유 디자인 벽화에 대해 관심 가져주시기를 당부드리며 관련한 시정정책 발전 및 추진에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며 이상으로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정도희 김철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행정부에서는 5분발언 내용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정도희 다음은 천안시의회 회의 규칙 제37조의2 제1항에 따라 5분발언을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김영한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한 의원 존경하는 70만 천안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방동, 광덕면, 풍세면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국민의힘 김영한 의원입니다.

먼저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신 정도희 의장님 그리고 이종담 부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신방동 주민은 물론 천안시의 모든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교통체증 해소 위한 도로 공사(工事)가 조기에 확장되고 준공될 수 있도록 천안시의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본 의원이 촉구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화면을 보시겠습니다.

(자료 제시)

첫 번째. 남부대로 지하차도 개설에 있어 현재 진입방법은 더욱더 교통체증과 주민불편을 유발할 수 있다고 판단되며, 본 의원은 한번 공사를 하면 100년 이상을 보고 공사를 해야 된다고 판단되므로 행정부에서는 적극적으로 재검토와 설계 변경을 통하여 남부대로 지하차도에서 좌회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촉구하는 바입니다.

두 번째 화면을 보시겠습니다.

(자료 제시)

두 번째. 용곡세광1차아파트에서 청당지하차도, 풍세로로 출퇴근 시간에 상습적인 정체로 인근 주민들뿐만 아니라 출퇴근 시 이용하는 주민들 역시 오랜 시간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며 향후 풍세6산단 및 풍세 대규모 아파트 조성에 따른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바, 조속히 도로확장 공사가 진행되어 일부 교통체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집행부는 최대한의 행정력을 발휘하여 주시길 촉구하는 바입니다.

다음 화면을 보시겠습니다.

(자료 제시)

세 번째. 2023년 7월 서천안IC가 개통 예정이나 개통된 IC는 교통체증구간을 통하여 접근하는 방법으로 접근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교통의 중심지인 천안의 얼굴이 되어 줄 수 있는 서천안IC에서 통정지구까지 도로계획도로 개설을 2029년 완공으로 계획돼 있지만 집행부에서는 더욱 적극적으로 앞당겨 진행될 수 있도록 촉구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박상돈 시장님과 천안시의 공직자 여러분!

주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최대한의 행정적 지원을 통해 조속히 준공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본 의원은 3가지의 천안시민을 위해 관철될 수 있도록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이상으로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정도희 김영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김미화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화 의원 사랑하는 70만 천안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백석동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김미화 의원입니다.

저는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신 정도희 의장님 그리고 이종담 부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천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박상돈 시장님과 2,000여 공직자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은 천안시민 모두가 건강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고 행복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질병인 치매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한국의 고령화속도는 이미 세계 1위 수준입니다.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1970년부터 2018년 한국의 고령화 비율의 연평균 증가율은 3.3%로 OECD 37개 중 가장 빠르며 고령화사회에서 초고령화사회로 전환하는 기간이 불과 25년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예측합니다.

고령화 속도가 빠른 일본이 고령화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기까지 35년의 세월이 걸렸는데 한국은 이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불어 중앙치매센터에서 실시한 치매 유병률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올해 60세 이상 인구 중 치매환자가 95만 명이며 2030년에는 136만 명, 2050년에는 300만 명이 치매를 앓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치매는 사실상 완치가 불가능하여 환자와 그 가족에게 신체적·정신적 피로는 물론 치료 및 간병으로 경제적 부담까지 주는 질병으로 지자체 차원에서의 더욱 적극적인 예방 정책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정부는 2017년 9월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 이후 전국 시·군·구에 256개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하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팀을 이루어 상담, 진단, 예방활동, 사례관리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치매안심센터의 치매 조기 검진율이 2019년 195만 4,249명에서 2020년 82만 562명, 2021년 상반기 역시 42만 2,125명으로 크게 급감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코로나19와 같은 특수한 상황 발생 시 관리 공백에 대한 우려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노인성 질환으로만 생각하였던 치매가 40대, 50대에서도 발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젊음과 알츠하이머가 합성된 ‘영츠하이머’라는 신조어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65세 미만의 청년치매의 환자를 일컫는 ‘초로기 치매’는 노인성 치매보다 진행속도가 2배 이상 빠르게 진행되는 특성이 있어 젊은 세대에 있어서도 치매예방을 위한 초기 진단 예방정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사회활동이 왕성한 40대, 50대의 치매는 병 때문에 일에 지장을 주거나 실직 등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쉽게 노출되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생활 전반에 매우 큰 부담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이에 본 의원은 초로기 치매를 포함하여 치매 또는 치매의심환자 가정 및 사업장, 경로당 등에 방문하여 치매예방을 위한 치매관리 방문서비스의 확대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우리 천안시의 경우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하여 천안의료원, 단국대학교병원, 천안충무병원, 천안순천향대병원, 두신경과의원 5곳의 병원과 협약을 맺어 치매 조기검진을 연계 운영 중이나 어르신들은 접근성이 떨어져 결과적으로 치매 조기검진이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민들을 위해 천안시 치매안심센터에 전화하면 유선상으로 1차 치매 자가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검사결과 치매가 의심되는 대상자에 한해 자택에 방문해 더욱 전문적인 2차 치매진단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치매진단 방문서비스는 치매진단 검사를 위해 특정 기관에 방문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어주고 초기 진단 및 치료를 가능케 하여 중증치매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우리 천안시민들이 적시에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치매진단 방문서비스 시행을 통해 천안시가 적극적인 예방정책을 추진할 것을 요청드리며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정도희 김미화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철환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철환 의원 사랑하는 70만 천안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성환, 직산, 입장면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국민의힘 김철환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천안시 도시 경관을 고유 디자인 벽화로 아름답게 표현하자’에 대해 5분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1990년도부터 저성장, 저출산, 고령화 등의 상황에 따라 개발위주의 도시정책은 한계에 봉착하였고 침체된 도시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서 도시벽화는 기존 물리적 환경개선을 넘어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 침투하여 사회·경제·문화 측면에서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기 시작했습니다.

천안시도 도시벽화를 통해 지금껏 도시재생 사업과 아름다운 도시경관 정비 및 도시디자인 진흥 등의 사업과 연계하여 지금껏 이어오고 있습니다.

30여 년에 걸쳐 현재에는 성장한 도시공간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고유디자인과 경관의 조화가 주목받고 있기에 벽화가 지향할 발전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천안시에는 많은 도시벽화가 유행처럼 빠르게 생겨났지만 그려진 벽화들은 예술적 가치 및 고유디자인 표현이 드러나지 않는 의미 없는 콘셉트 벽화들로 대부분 채워져 있습니다.

(자료 제시)

화면에 보이는 벽화를 봐주시겠습니까?

지금 보시는 벽화는 오산IC 인근 한 기업 건물 외벽에 안중근 의사 초상을 벽화로 그린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지나는 도로상에 우리 모두가 익히 알고 있는 사진 1장의 모습이 벽화로 그려져 있음으로써 우리 모두는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겨 볼 수 있고 젊은 세대와 후손은 민족긍지에 대한 깊은 울림을 느낄 것입니다.

다음은 인천내항에 위치한 곡물저장창고에 ‘거대한 책 그리고 성당’이라는 주제를 책 표지로 형상화하여 소년이 책을 통해 밀을 심고 추수해 가며 성장하는 과정을 묘사한 세계 최대의 야외벽화가 지역명소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벽화는 이처럼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정체성 형성 및 표현에 활용되어야 합니다.

현재 그려진 천안시의 벽화들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도시건축물 공간을 디자인적으로 창의적이고 조화롭게 조성하였다고 보기 요원하며 다소 의미 없는 그림들로 천안시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고유 디자인 요소를 반영하지 못한 벽화들은 결국 벽화로 표현되는 창의적인 콘텐츠 발전을 또한 저하시키며 천안시의 아름다운 경관 및 도시 이미지를 뚜렷히 기억시키지 못합니다.

각인되지 못함은 단순히 기억 못함의 문제가 아닌 그곳에 쌓여 있는 기원과 역사를 함께 잊어버리는 것이기에 상실을 넘어 천안시의 미래가치를 훼손하는 일인 것입니다.

천안시는 이제부터라도 대표하는 자연경관과 도시건축물을 조화롭고 정체성을 갖춘 고유 디자인 벽화로 계획함으로써 정체성과 이미지를 제고하고 역사적 가치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이끌어 가는 지혜를 모아야 할 시기입니다.

경관 및 도시를 아름답게 조성하는 벽화는 적합한 장소도 중요하지만 문화, 인문적 요소와 발전된 기술 등을 적용한 창의적인 연출 및 다양한 연구를 바탕으로 조화롭게 표현해 나갈 때 보다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벽화는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 것만 아니라 타고난 아름다움을 지키고 나아가 고유의 정체성을 확립하면서 다른 도시와 차별화되는 발전적인 변화를 이끌어야 합니다.

고유디자인 벽화는 도시가 갤러리가 되고 기록관이 되며 상징적 랜드마크를 만들어 내는 많은 노력 중에 가장 유효한 정책으로서 재생과 도약의 미래 시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매우 긴요한 수단이 될 것입니다.

천안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다 효과적으로 기억하고 도시공간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고유 디자인 벽화의 연구는 계속 발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천안시의 기원과 역사를 공고히 이어가며 정체성을 갖춘 창의적인 예술적 표현으로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고유 디자인 벽화에 대해 관심 가져주시기를 당부드리며 관련한 시정정책 발전 및 추진에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며 이상으로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정도희 김철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행정부에서는 5분발언 내용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제255회 천안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의회운영위원장 제안)

(11시 32분)

○의장 정도희 의사일정 제1항 제255회 천안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에 대해서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사전 협의, 의결한 대로 2022년 11월 21일부터 12월 21일까지를 회기로 정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참조〕

· 제255회 의사일정

(부록에 실음)



○의장 정도희 의사일정 제1항 제255회 천안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에 대해서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사전 협의, 의결한 대로 2022년 11월 21일부터 12월 21일까지를 회기로 정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참조〕

· 제255회 의사일정

(부록에 실음)



2. 제255회 천안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11시 33분)

○의장 정도희 의사일정 제2항 제255회 천안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에 대해서도 사전에 협의한 대로 선거구 순서에 따라 엄소영 의원, 이지원 의원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의장 정도희 의사일정 제2항 제255회 천안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에 대해서도 사전에 협의한 대로 선거구 순서에 따라 엄소영 의원, 이지원 의원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3. 시정연설의 건

(11시 33분)

○의장 정도희 의사일정 제3항 시정연설의 건을 상정합니다.

박상돈 시장께서 시정연설을 하시겠습니다.

○시장 박상돈 존경하는 70만 천안시민 여러분!

그리고 정도희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오늘 제255회 천안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맞이해서 2023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그 심의를 정중하게 요청드리면서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7월, 시민들과 함께 다시 뛰는 천안을 향해 출발한 지 어느덧 6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분주했던 와중에도 민선 7기를 순탄하게 마무리하고 민선 8기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시민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을 대표하는 시의회 의원님들께서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과 격려 덕분으로 생각합니다.

넓고 깊은 시선으로 시정의 목표와 그늘까지 잘 살펴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제나 더 나은 방향으로 천안시가 나아갈 방향을 잘 제시해 주시는 의원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일상을 바꿔버린 코로나19를 넘어섰지만 완전한 회복을 위해서는 아직도 조금 더 분발해야 할 시점입니다.

정부는 이미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을 공식화한 상황입니다.

최근 곳곳에서 발생한 사건·사고는 재난으로 이어져서 우리 모두의 안전에 대한 불안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천안시는 그 어느 지자체보다도 빠르게 위기를 극복해 왔습니다.

모두의 헌신과 협심으로 경제 반등의 불씨를 지펴냈고 과감하고 적극적인 행정과 혁신을 통해 하루하루를 가시적인 성과들을 쌓아가는 중입니다.

내년도 예산안에는 불확실성과 회복세가 이어지는 현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합리적으로 시정을 운영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총체적인 고심이 담겨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우리를 둘러싼 근래의 엄중한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자 끝없이 고민해 왔습니다.

지금까지의 시정 기조를 발전적으로 계승하고, 난관을 넘어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모색과 의지를 담았습니다.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그리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 등 3가지 재정운용 방향을 토대로 편성한 내년도 살림살이 규모는 총 2조 3,800억 규모입니다.

올해 당초 예산보다 400억이 증가한 규모로서 일반회계 2조 100억 원, 특별회계 3,700억 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시민들의 안정적인 일상회복을 위한 노력과 위기를 기회로 바꾸면서 변화의 물결을 헤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에는 천안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체감 온도를 높여나가면서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을 위한 5대 목표 10대 추진전략 실현을 위해서 온 힘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고품격 문화도시 실현입니다.

천안만의 색깔을 담은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오늘날 문화는 우리 모두의 삶의 일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한류 문화는 상상 이상의 눈부신 성장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세계 문화의 중심이 ‘대한민국’으로 이동하고 있는 시대적 상황을 적극 활용해서 천안만의 문화적 위상과 자부심을 한 단계 더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23년 K-컬처 지역박람회를 시작으로, 2026년 K-컬처 세계박람회 개최를 목표로 우리 시의 자랑인 독립기념관을 민족의 성지이자 한류문화의 구심점으로 도약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천안은 고려 태조 왕건의 꿈이 담겨 있는 도시이며, 서기 930년 8월 8일 ― 음력입니다만 ― 8월 8일에 지어진 그 이름은 매우 전략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유량동 일원에 태조 왕건 기념공원을 조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자연과 테마가 함께 숨쉬는 품격 있는 역사, 문화, 관광의 명소로 개발해서 고려 왕국의 시조가 아끼고 꿈을 담았던 우리 지역의 역사적 상징성을 재조명하고 관광 활성화의 전진기지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성성호수공원 인근에 문화예술복합시설을 조성하는 등 인프라 구축과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시대에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스포츠로 건강한 삶을 책임질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6일 마라톤 영웅 이봉주 선수가 선수 시절의 경험을 되살려 직접 설계에 참여한 ‘제1회 이봉주 마라톤 대회’가 공식적으로 개최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봉주 마라톤 대회가 대한민국 대표 마라톤 대회이자 국제적인 마라톤 교류의 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시민의 스포츠 수요 충족을 위한 성거·입장 다목적 체육관 건립, 또 종합운동장 게이트볼장 건립, 백석동 파크골프장 조성 등을 착실하게 추진해서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겠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는 반다비체육관 건립에 좀 더 박차를 가해서 사회적 약자의 체육복지도 실현시키겠습니다.

2025년 완공을 목표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건립하고 있습니다만, 대한민국 축구 메카로 성장할 천안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 제고에도 힘쓰겠습니다.

둘째, 활기찬 경제도시 실현입니다.

끝날 듯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우리는 희망을 향해 한 발씩 지금까지 나아왔습니다.

아픔을 털고 빠르고 강하게 일어선 우리는 이제 미래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천안시가 그 도약의 발판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겠습니다.

성환종축장 부지에는 미래 신산업을 선도하는 첨단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서 제조업 중심의 성장동력을 4차산업 중심의 신성장동력으로 확장시켜 나가겠습니다.

좋은 일자리는 기업이 만들고 좋은 기업은 좋은 도시로 모인다고 봅니다.

진행 중인 13개 산업단지 조성을 좀 더 신속하게 추진해서 대기업과 우량 기업들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우리 시가 가진 지리적 강점과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유망한 벤처기업과 수도권 이전기업, 또 유턴 기업 등을 집중적으로 유치하고 새롭고 도전적인 일자리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역경제를 보다 역동적으로 변화시키고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역량 발휘에도 게으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5년 내에 500개의 유망한 스타트업 발굴과 10년 내에 2개의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천안이 대한민국 창업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 정도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봅니다. 경제회복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일자리가 늘어나고 지역 소비가 활력을 되찾아야 하겠습니다.

천안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확대 이전해서 청년, 신중년, 소상공인,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를 지키고 늘려가기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시민들께서 가장 애용해 주시는 천안사랑카드의 현 30만 원 한도 내 10% 캐시백 정책을 계속 유지·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시민들의 삶과 동고동락하는 골목상권에도 다시 희망이 움틀 수 있도록 따스한 볕과 양분이 되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사회보험료 등 지원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 자영업자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서 민생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성환 이화시장의 100년 전통을 계승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활성화를 위한 시설현대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서 활기 넘치는 천안의 명소로 변화를 모색하겠습니다.

지역과의 연대와 상생을 통한 ‘빵의 도시’ 브랜드 확산과 콘텐츠 다양화로 ‘전국 최고의 빵의 도시, 천안’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나가면서 전국 최초의 베이커리 산업특구 지정을 앞당겨 나가고자 합니다.

셋째, 편리한 교통도시 실현입니다.

먼저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스마트 교통혁신을 조속히 앞당겨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천안시는 시내버스 전국 최악의 불친절이라는 오명을 벗고 배려와 안전, 속도를 겸비한 스마트 대중교통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천안시를 빛낸 10대 뉴스 1위로 ‘천안 대중교통의 눈부신 변화’가 시민들에 의해서 꼽히기도 했습니다.

수도권 광역전철과 시내버스 환승할인제 시행이라든지 도심순환 급행버스와 심야버스의 도입, 버스 디자인 변경과 대중교통 이용편의 개선과 같은 천안 대중교통은 수도권에 버금갈 수준으로 탈바꿈시켜 나가고 있고 이것을 앞당기겠습니다.

그러나 이 정도만으로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안의 대중교통이 시민들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변화하고 또 변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버스 승강장도 시민의 쉼터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이용량이 많은 승강장을 집중 대상으로 스마트 정류장을 설치하고 승강장 편의시설 인프라라든지 이런 것들을 확대하고 개선하기 위해서 힘쓰겠습니다.

버스 노선과 운영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하고 공영차고지와 회차지를 추가 조성함과 더불어 전기 저상버스 도입 확대 등을 추진해서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성을 한층 높여 나가겠습니다.

인구 100만 시대를 대비해서 빠르게 통하는 미래형 도로망도 구축하겠습니다.

꽉 막힌 도로를 시원하게 뚫어줄 서부권과 남부권 광역·내부 도로망을 구축하고 천안형 외곽순환도로를 조성해서 도심 교통량을 분산시켜 나가겠습니다.

아까 5분발언에서도 등장합니다마는, 도로망은 우리 시민들의 생활과 너무 밀접히 관련되기 때문에 앞당겨 이 모든 것들을 실현시키려고 계획하고 있고 또 기본계획상으로 국비를 확보해 놓음으로써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가겠습니다만, 특히 입장·망향·동천안 고속도로 하이패스 IC 건립과 망향로라든지 청삼교차로, 동부사거리 등을 입체적으로 정비해서 상습 정체구간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까지 도모하겠습니다.

다만 이 도로 사업과 같은 것은 SOC, 사회기반시설과 관련되기 때문에 속도감 있게 착착착착 진행했으면 좋겠지만 시간이 걸리는 것도 우리 시민 여러분께서 조금 감안해 주시기를 부탁해 마지 않습니다.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잇는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 조성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설계 중인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이 정상궤도에 이제 올라서 현재 설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천안역사가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천안 연장이라든지 수도권전철 독립기념관의 연장과 청수역 신설, 부성역 신설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서 천안 대중교통의 엠비티아이(MBTi), 즉 전철과 ― 메트로를 의미하는데요 ― 버스 그리고 기차와 자전거 이용편의 지수가 월등히 높은 ‘교통특별시 천안’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넷째, 친환경 그린도시의 실현입니다.

도심 가까이에서 즐기는 쉼과 여유가 있는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데에 주력하겠습니다.

천안삼거리공원 재개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서 가족친화형 휴식공간이자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심 속 공원으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태학산 자연휴양림에는 산림문화휴양관, 오토캠핑장과 주차장이 이미 되어 있습니다만, 이를 좀 더 확장해서 지친 일상의 어깨를 다독여 줄 힐링공간으로 바꿔가겠습니다.

태조산공원에는 올해 말 1차로 준공되는 산림레포츠 시설을 기반으로 해서 단지 내의 숲속에 키즈파크를 조성하고 ― 어린이들 공원을 뜻합니다 ― 키즈파크를 조성하고 무장애나눔길 야간조명 설치까지 해서 어둡고 삭막한 산책로에 색을 더해서 야간에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의 자연 공원을 선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친환경 수변생태공간인 성성호수공원은 좀 더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수질 개선을 통해서 전국 최고의 생태공원으로 손꼽힐 수 있도록 세심하게 다듬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시민과 반려동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심형 반려인 쉼터 조성도 조기에 마무리되도록 하겠습니다.

편리하고 살기 좋은 균형발전을 위해서 건실하게 토대를 다지도록 하겠습니다.

용곡 눈들구역이라든지 천안 역전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천안 발전의 성장동력으로 삼고 착실히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또 봉명·오룡·남산지구 등 도시재생사업에 박차를 가해서 부지런히 추진하여 치우침 없이 동서 모두가 잘 사는 행복한 균형도시를 이루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행복한 복지도시의 실현입니다.

누구나 누리는 빈틈없는 복지로 시민들의 튼튼한 울타리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체계를 재점검하고 보완하겠습니다.

읍·면·동의 맞춤형복지팀과 행복키움지원단, 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약 1만여 명의 인적 안전망으로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빈틈을 꼼꼼히 메워 나가겠습니다.

복지위기가구 온라인 신고 채널인 파랑새우체톡과 고독사 예방 관리체계인 ‘살펴 유(YOU) 서비스’ 운영 등 전자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 상시관리체계를 공고히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출산율은 2021년 기준을 해서 출생 통계기록을 시작한 1970년 이후 역대 최저치인 0.81명이라고 합니다. 이에 비해서 젊은 도시라고 하는 우리 시의 출산율은 0.94명이기 때문에 전국 평균에 비해서는 높지만 그럼에도 1명이 채 되지 않는 출산율을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천안’을 위해서 가야 할 길은 아직도 멉니다.

오늘 아침 어느 언론매체에 보니까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은, 아이를 젊은이들이 낳지 않으려고 그러는 것은 미래 가난에 대한 공포감 때문에 그렇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사실 이를 위해서는 좋은 일자리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가 있고 여기에 대해서 젊은이들을 설득할 수 있는 것이 관건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부유한 천안을 만드는 것은 그런 뜻에서 인구 문제도 해결할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봅니다.

내년부터 처음으로 시행하는 천안형 산후조리 비용 지원과 원스톱 육아해결사와 찾아가는 육아플래너 사업 등을 통해서 엄마, 아빠의 양육 부담을 덜어줘서 조금이나마 경감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 세심한 천안형 출산·보육·교육 정책으로 행복한 아이의 웃음이 천안의 희망울림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급격한 고령화 위기에도 적극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천읍에 125명 수용 규모의 천안시립노인요양시설을 건립해서 노령화와 치매 등 노인성 질환 문제를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장애인 일자리와 돌봄 서비스를 늘려서 장애인들이 보다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지역 특성과 다양한 주민 요구를 반영한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본격화해서 북부 지역의 복지 균형발전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청년의 미래가 국가 경제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청년들이 꿈꿀 수 있는 곳, 그 꿈을 온전히 펼쳐나갈 수 있는 청년친화도시 적인 천안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준공을 목표로 불당동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해서 12만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가도록 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이미 마련해 주셨습니다.

청년의 설 자리, 일자리, 쉴 자리, 보금자리를 위한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계속해서 펼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배움은 우리를 변화시키는 힘입니다. 권리 보장을 넘어 학생이 혁신교육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초·중·고 학교 공간 바꾸기 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천안시에 평생학습관을 설치하고 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통해서 맞춤형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모든 시민들께 평생 동안 배움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지켜드리겠습니다.

더불어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공감이 가는 행정을 펼쳐 나가는 데에 주력하겠습니다.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모든 정책의 목표는 결국 시민들의 안전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입니다.

시민안전보험 등 안전기반 조성은 물론이고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노후 배수펌프장 재설치 사업 등을 추진해서 천안의 ‘안전등’을 더 환히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정도희 의장님과 이종담 부의장님을 비롯한 시의원님 여러분!

2023년 내년은 불확실한 상황을 타파하고 지역경제의 재도약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 될 해입니다.

민선 8기의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도 됩니다.

늘 그래 왔듯이 내년에도 행복한 시민을 위한 노력과 새로운 천안을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시정 예산은 시민 여러분들, 특히 시민 여러분들을 대표하는 의원님이 만들어 주시는 한 해의 살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는 지난날 우리가 함께 땀 흘려 일군 결실과 지혜가 맺혀 있고 앞으로 찬란히 꽃을 피워 낼 씨앗과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그 귀중함과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천사만려(千思萬慮)’의 자세로 내년도 예산안을 준비했습니다.

시대적 가치와 시민적 요구가 담긴 이번 예산안을 모쪼록 세심히 살펴봐 주시고, 계획된 주요 시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저와 2,500여 공직자 모두는 더 힘차고 넓은 보폭으로 시민 행복을 향해 다시 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들 곁에서 함께 소통하면서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그런 천안을 향해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내 박수)

○의장 정도희 박상돈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정도희 의사일정 제3항 시정연설의 건을 상정합니다.

박상돈 시장께서 시정연설을 하시겠습니다.

○시장 박상돈 존경하는 70만 천안시민 여러분!

그리고 정도희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오늘 제255회 천안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맞이해서 2023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그 심의를 정중하게 요청드리면서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7월, 시민들과 함께 다시 뛰는 천안을 향해 출발한 지 어느덧 6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분주했던 와중에도 민선 7기를 순탄하게 마무리하고 민선 8기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시민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을 대표하는 시의회 의원님들께서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과 격려 덕분으로 생각합니다.

넓고 깊은 시선으로 시정의 목표와 그늘까지 잘 살펴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제나 더 나은 방향으로 천안시가 나아갈 방향을 잘 제시해 주시는 의원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일상을 바꿔버린 코로나19를 넘어섰지만 완전한 회복을 위해서는 아직도 조금 더 분발해야 할 시점입니다.

정부는 이미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을 공식화한 상황입니다.

최근 곳곳에서 발생한 사건·사고는 재난으로 이어져서 우리 모두의 안전에 대한 불안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천안시는 그 어느 지자체보다도 빠르게 위기를 극복해 왔습니다.

모두의 헌신과 협심으로 경제 반등의 불씨를 지펴냈고 과감하고 적극적인 행정과 혁신을 통해 하루하루를 가시적인 성과들을 쌓아가는 중입니다.

내년도 예산안에는 불확실성과 회복세가 이어지는 현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합리적으로 시정을 운영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총체적인 고심이 담겨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우리를 둘러싼 근래의 엄중한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자 끝없이 고민해 왔습니다.

지금까지의 시정 기조를 발전적으로 계승하고, 난관을 넘어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모색과 의지를 담았습니다.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그리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 등 3가지 재정운용 방향을 토대로 편성한 내년도 살림살이 규모는 총 2조 3,800억 규모입니다.

올해 당초 예산보다 400억이 증가한 규모로서 일반회계 2조 100억 원, 특별회계 3,700억 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시민들의 안정적인 일상회복을 위한 노력과 위기를 기회로 바꾸면서 변화의 물결을 헤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에는 천안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체감 온도를 높여나가면서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을 위한 5대 목표 10대 추진전략 실현을 위해서 온 힘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고품격 문화도시 실현입니다.

천안만의 색깔을 담은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오늘날 문화는 우리 모두의 삶의 일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한류 문화는 상상 이상의 눈부신 성장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세계 문화의 중심이 ‘대한민국’으로 이동하고 있는 시대적 상황을 적극 활용해서 천안만의 문화적 위상과 자부심을 한 단계 더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23년 K-컬처 지역박람회를 시작으로, 2026년 K-컬처 세계박람회 개최를 목표로 우리 시의 자랑인 독립기념관을 민족의 성지이자 한류문화의 구심점으로 도약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천안은 고려 태조 왕건의 꿈이 담겨 있는 도시이며, 서기 930년 8월 8일 ― 음력입니다만 ― 8월 8일에 지어진 그 이름은 매우 전략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유량동 일원에 태조 왕건 기념공원을 조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자연과 테마가 함께 숨쉬는 품격 있는 역사, 문화, 관광의 명소로 개발해서 고려 왕국의 시조가 아끼고 꿈을 담았던 우리 지역의 역사적 상징성을 재조명하고 관광 활성화의 전진기지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성성호수공원 인근에 문화예술복합시설을 조성하는 등 인프라 구축과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시대에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스포츠로 건강한 삶을 책임질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6일 마라톤 영웅 이봉주 선수가 선수 시절의 경험을 되살려 직접 설계에 참여한 ‘제1회 이봉주 마라톤 대회’가 공식적으로 개최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봉주 마라톤 대회가 대한민국 대표 마라톤 대회이자 국제적인 마라톤 교류의 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시민의 스포츠 수요 충족을 위한 성거·입장 다목적 체육관 건립, 또 종합운동장 게이트볼장 건립, 백석동 파크골프장 조성 등을 착실하게 추진해서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겠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는 반다비체육관 건립에 좀 더 박차를 가해서 사회적 약자의 체육복지도 실현시키겠습니다.

2025년 완공을 목표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건립하고 있습니다만, 대한민국 축구 메카로 성장할 천안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 제고에도 힘쓰겠습니다.

둘째, 활기찬 경제도시 실현입니다.

끝날 듯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우리는 희망을 향해 한 발씩 지금까지 나아왔습니다.

아픔을 털고 빠르고 강하게 일어선 우리는 이제 미래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천안시가 그 도약의 발판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겠습니다.

성환종축장 부지에는 미래 신산업을 선도하는 첨단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서 제조업 중심의 성장동력을 4차산업 중심의 신성장동력으로 확장시켜 나가겠습니다.

좋은 일자리는 기업이 만들고 좋은 기업은 좋은 도시로 모인다고 봅니다.

진행 중인 13개 산업단지 조성을 좀 더 신속하게 추진해서 대기업과 우량 기업들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우리 시가 가진 지리적 강점과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유망한 벤처기업과 수도권 이전기업, 또 유턴 기업 등을 집중적으로 유치하고 새롭고 도전적인 일자리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역경제를 보다 역동적으로 변화시키고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역량 발휘에도 게으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5년 내에 500개의 유망한 스타트업 발굴과 10년 내에 2개의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천안이 대한민국 창업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 정도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봅니다. 경제회복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일자리가 늘어나고 지역 소비가 활력을 되찾아야 하겠습니다.

천안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확대 이전해서 청년, 신중년, 소상공인,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를 지키고 늘려가기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시민들께서 가장 애용해 주시는 천안사랑카드의 현 30만 원 한도 내 10% 캐시백 정책을 계속 유지·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시민들의 삶과 동고동락하는 골목상권에도 다시 희망이 움틀 수 있도록 따스한 볕과 양분이 되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사회보험료 등 지원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 자영업자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서 민생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성환 이화시장의 100년 전통을 계승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활성화를 위한 시설현대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서 활기 넘치는 천안의 명소로 변화를 모색하겠습니다.

지역과의 연대와 상생을 통한 ‘빵의 도시’ 브랜드 확산과 콘텐츠 다양화로 ‘전국 최고의 빵의 도시, 천안’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나가면서 전국 최초의 베이커리 산업특구 지정을 앞당겨 나가고자 합니다.

셋째, 편리한 교통도시 실현입니다.

먼저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스마트 교통혁신을 조속히 앞당겨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천안시는 시내버스 전국 최악의 불친절이라는 오명을 벗고 배려와 안전, 속도를 겸비한 스마트 대중교통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천안시를 빛낸 10대 뉴스 1위로 ‘천안 대중교통의 눈부신 변화’가 시민들에 의해서 꼽히기도 했습니다.

수도권 광역전철과 시내버스 환승할인제 시행이라든지 도심순환 급행버스와 심야버스의 도입, 버스 디자인 변경과 대중교통 이용편의 개선과 같은 천안 대중교통은 수도권에 버금갈 수준으로 탈바꿈시켜 나가고 있고 이것을 앞당기겠습니다.

그러나 이 정도만으로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안의 대중교통이 시민들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변화하고 또 변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버스 승강장도 시민의 쉼터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이용량이 많은 승강장을 집중 대상으로 스마트 정류장을 설치하고 승강장 편의시설 인프라라든지 이런 것들을 확대하고 개선하기 위해서 힘쓰겠습니다.

버스 노선과 운영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하고 공영차고지와 회차지를 추가 조성함과 더불어 전기 저상버스 도입 확대 등을 추진해서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성을 한층 높여 나가겠습니다.

인구 100만 시대를 대비해서 빠르게 통하는 미래형 도로망도 구축하겠습니다.

꽉 막힌 도로를 시원하게 뚫어줄 서부권과 남부권 광역·내부 도로망을 구축하고 천안형 외곽순환도로를 조성해서 도심 교통량을 분산시켜 나가겠습니다.

아까 5분발언에서도 등장합니다마는, 도로망은 우리 시민들의 생활과 너무 밀접히 관련되기 때문에 앞당겨 이 모든 것들을 실현시키려고 계획하고 있고 또 기본계획상으로 국비를 확보해 놓음으로써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가겠습니다만, 특히 입장·망향·동천안 고속도로 하이패스 IC 건립과 망향로라든지 청삼교차로, 동부사거리 등을 입체적으로 정비해서 상습 정체구간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까지 도모하겠습니다.

다만 이 도로 사업과 같은 것은 SOC, 사회기반시설과 관련되기 때문에 속도감 있게 착착착착 진행했으면 좋겠지만 시간이 걸리는 것도 우리 시민 여러분께서 조금 감안해 주시기를 부탁해 마지 않습니다.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잇는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 조성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설계 중인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이 정상궤도에 이제 올라서 현재 설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천안역사가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천안 연장이라든지 수도권전철 독립기념관의 연장과 청수역 신설, 부성역 신설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서 천안 대중교통의 엠비티아이(MBTi), 즉 전철과 ― 메트로를 의미하는데요 ― 버스 그리고 기차와 자전거 이용편의 지수가 월등히 높은 ‘교통특별시 천안’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넷째, 친환경 그린도시의 실현입니다.

도심 가까이에서 즐기는 쉼과 여유가 있는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데에 주력하겠습니다.

천안삼거리공원 재개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서 가족친화형 휴식공간이자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심 속 공원으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태학산 자연휴양림에는 산림문화휴양관, 오토캠핑장과 주차장이 이미 되어 있습니다만, 이를 좀 더 확장해서 지친 일상의 어깨를 다독여 줄 힐링공간으로 바꿔가겠습니다.

태조산공원에는 올해 말 1차로 준공되는 산림레포츠 시설을 기반으로 해서 단지 내의 숲속에 키즈파크를 조성하고 ― 어린이들 공원을 뜻합니다 ― 키즈파크를 조성하고 무장애나눔길 야간조명 설치까지 해서 어둡고 삭막한 산책로에 색을 더해서 야간에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의 자연 공원을 선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친환경 수변생태공간인 성성호수공원은 좀 더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수질 개선을 통해서 전국 최고의 생태공원으로 손꼽힐 수 있도록 세심하게 다듬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시민과 반려동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심형 반려인 쉼터 조성도 조기에 마무리되도록 하겠습니다.

편리하고 살기 좋은 균형발전을 위해서 건실하게 토대를 다지도록 하겠습니다.

용곡 눈들구역이라든지 천안 역전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천안 발전의 성장동력으로 삼고 착실히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또 봉명·오룡·남산지구 등 도시재생사업에 박차를 가해서 부지런히 추진하여 치우침 없이 동서 모두가 잘 사는 행복한 균형도시를 이루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행복한 복지도시의 실현입니다.

누구나 누리는 빈틈없는 복지로 시민들의 튼튼한 울타리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체계를 재점검하고 보완하겠습니다.

읍·면·동의 맞춤형복지팀과 행복키움지원단, 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약 1만여 명의 인적 안전망으로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빈틈을 꼼꼼히 메워 나가겠습니다.

복지위기가구 온라인 신고 채널인 파랑새우체톡과 고독사 예방 관리체계인 ‘살펴 유(YOU) 서비스’ 운영 등 전자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 상시관리체계를 공고히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출산율은 2021년 기준을 해서 출생 통계기록을 시작한 1970년 이후 역대 최저치인 0.81명이라고 합니다. 이에 비해서 젊은 도시라고 하는 우리 시의 출산율은 0.94명이기 때문에 전국 평균에 비해서는 높지만 그럼에도 1명이 채 되지 않는 출산율을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천안’을 위해서 가야 할 길은 아직도 멉니다.

오늘 아침 어느 언론매체에 보니까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은, 아이를 젊은이들이 낳지 않으려고 그러는 것은 미래 가난에 대한 공포감 때문에 그렇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사실 이를 위해서는 좋은 일자리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가 있고 여기에 대해서 젊은이들을 설득할 수 있는 것이 관건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부유한 천안을 만드는 것은 그런 뜻에서 인구 문제도 해결할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봅니다.

내년부터 처음으로 시행하는 천안형 산후조리 비용 지원과 원스톱 육아해결사와 찾아가는 육아플래너 사업 등을 통해서 엄마, 아빠의 양육 부담을 덜어줘서 조금이나마 경감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 세심한 천안형 출산·보육·교육 정책으로 행복한 아이의 웃음이 천안의 희망울림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급격한 고령화 위기에도 적극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천읍에 125명 수용 규모의 천안시립노인요양시설을 건립해서 노령화와 치매 등 노인성 질환 문제를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장애인 일자리와 돌봄 서비스를 늘려서 장애인들이 보다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지역 특성과 다양한 주민 요구를 반영한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본격화해서 북부 지역의 복지 균형발전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청년의 미래가 국가 경제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청년들이 꿈꿀 수 있는 곳, 그 꿈을 온전히 펼쳐나갈 수 있는 청년친화도시 적인 천안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준공을 목표로 불당동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해서 12만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가도록 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이미 마련해 주셨습니다.

청년의 설 자리, 일자리, 쉴 자리, 보금자리를 위한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계속해서 펼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배움은 우리를 변화시키는 힘입니다. 권리 보장을 넘어 학생이 혁신교육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초·중·고 학교 공간 바꾸기 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천안시에 평생학습관을 설치하고 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통해서 맞춤형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모든 시민들께 평생 동안 배움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지켜드리겠습니다.

더불어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공감이 가는 행정을 펼쳐 나가는 데에 주력하겠습니다.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모든 정책의 목표는 결국 시민들의 안전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입니다.

시민안전보험 등 안전기반 조성은 물론이고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노후 배수펌프장 재설치 사업 등을 추진해서 천안의 ‘안전등’을 더 환히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정도희 의장님과 이종담 부의장님을 비롯한 시의원님 여러분!

2023년 내년은 불확실한 상황을 타파하고 지역경제의 재도약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 될 해입니다.

민선 8기의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도 됩니다.

늘 그래 왔듯이 내년에도 행복한 시민을 위한 노력과 새로운 천안을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시정 예산은 시민 여러분들, 특히 시민 여러분들을 대표하는 의원님이 만들어 주시는 한 해의 살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는 지난날 우리가 함께 땀 흘려 일군 결실과 지혜가 맺혀 있고 앞으로 찬란히 꽃을 피워 낼 씨앗과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그 귀중함과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천사만려(千思萬慮)’의 자세로 내년도 예산안을 준비했습니다.

시대적 가치와 시민적 요구가 담긴 이번 예산안을 모쪼록 세심히 살펴봐 주시고, 계획된 주요 시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저와 2,500여 공직자 모두는 더 힘차고 넓은 보폭으로 시민 행복을 향해 다시 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들 곁에서 함께 소통하면서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그런 천안을 향해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내 박수)

○의장 정도희 박상돈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4.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청취의 건

(12시 01분)

○의장 정도희 의사일정 제4항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을 제출하신 천안시장을 대리하여 기획경제국장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경제국장 한권석 사랑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정도희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천안시는 지난 7월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천안’이라는 슬로건 아래 민선 8기의 힘찬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고물가·고금리의 경제적 어려움에도 천안시는 건전재정 운영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든든한 시민의 힘, 새롭게 도약하는 천안시의회’의 실현을 목표로 불철주야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면서 2022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대해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추경예산안 규모입니다.

일반회계는 기정예산 2조 3,300억 원보다 1,180억 원이 증가한 2조 4,480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기정예산 6,000억 원보다 570억 원이 증가한 6,570억 원으로 총 예산규모는 3조 1,050억 원입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입 예산입니다.

먼저 자체수입 중 지방세는 기정예산 5,968억 원보다 105억 원이 증가한 6,073억 원이며 세외수입은 기정예산 1,158억 원보다 276억 원이 증가한 1,434억 원입니다.

의존재원 수입 중 지방교부세는 기정예산보다 578억 원이 증가한 4,300억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주요 세출예산 편성 사업입니다.

축구종합센터 도시개발사업 특별회계 전출금 404억 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예수금 원금 상환 120억 원, 지방채 상환 111억 원, 기초연금 96억 원, 초·중·고, 특수학교 무상급식 식품비 지원 61억 원, 국내복귀투자보조 52억 원, 새샘중학교~신도브래뉴 간 도시계획도로 45억 원, 도시계획도로 중로 1-142호 개설 41억 원, 천안제2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 38억 원, 금북정맥 생태축 복원사업 38억 원, 장산지구 개선복구사업 36억 원, 천안반다비체육관 건립 32억 원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규모입니다.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1,549억 원 등 3개의 공기업특별회계 4,095억 원, 산업단지조성사업 특별회계 59억 원 등 10개의 기타 특별회계 2,475억 원으로 조정 편성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정도희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다양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재정운용 효율화를 추진한 결과 천안시가 개청 이래 전체 예산 규모 3조 원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의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이 이루어낸 결과라 판단됩니다.

이번 추경은 건전재정의 지속적 실천을 바탕으로 연초 계획된 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와 계속사업의 연결고리를 위한 예산안으로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천안시민 모두가 행복한 천안의 미래를 여는 데에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2022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정도희 기획경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장 정도희 의사일정 제4항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을 제출하신 천안시장을 대리하여 기획경제국장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경제국장 한권석 사랑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정도희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천안시는 지난 7월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천안’이라는 슬로건 아래 민선 8기의 힘찬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고물가·고금리의 경제적 어려움에도 천안시는 건전재정 운영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든든한 시민의 힘, 새롭게 도약하는 천안시의회’의 실현을 목표로 불철주야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면서 2022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대해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추경예산안 규모입니다.

일반회계는 기정예산 2조 3,300억 원보다 1,180억 원이 증가한 2조 4,480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기정예산 6,000억 원보다 570억 원이 증가한 6,570억 원으로 총 예산규모는 3조 1,050억 원입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입 예산입니다.

먼저 자체수입 중 지방세는 기정예산 5,968억 원보다 105억 원이 증가한 6,073억 원이며 세외수입은 기정예산 1,158억 원보다 276억 원이 증가한 1,434억 원입니다.

의존재원 수입 중 지방교부세는 기정예산보다 578억 원이 증가한 4,300억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주요 세출예산 편성 사업입니다.

축구종합센터 도시개발사업 특별회계 전출금 404억 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예수금 원금 상환 120억 원, 지방채 상환 111억 원, 기초연금 96억 원, 초·중·고, 특수학교 무상급식 식품비 지원 61억 원, 국내복귀투자보조 52억 원, 새샘중학교~신도브래뉴 간 도시계획도로 45억 원, 도시계획도로 중로 1-142호 개설 41억 원, 천안제2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 38억 원, 금북정맥 생태축 복원사업 38억 원, 장산지구 개선복구사업 36억 원, 천안반다비체육관 건립 32억 원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규모입니다.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1,549억 원 등 3개의 공기업특별회계 4,095억 원, 산업단지조성사업 특별회계 59억 원 등 10개의 기타 특별회계 2,475억 원으로 조정 편성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정도희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다양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재정운용 효율화를 추진한 결과 천안시가 개청 이래 전체 예산 규모 3조 원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의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이 이루어낸 결과라 판단됩니다.

이번 추경은 건전재정의 지속적 실천을 바탕으로 연초 계획된 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와 계속사업의 연결고리를 위한 예산안으로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천안시민 모두가 행복한 천안의 미래를 여는 데에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2022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정도희 기획경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5.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12시 06분)

○의장 정도희 의사일정 제5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은 천안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제12조에 따라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 의결로 선임하게 됩니다.

그러면 위원으로는 이종담, 류제국, 유영진, 김길자, 권오중, 복아영, 노종관, 이종만, 김명숙, 이지원, 유수희, 정선희, 이병하 의원, 이상 열세 분의 의원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참조〕

· 제255회 천안시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명단

(부록에 실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호선하고 심사결과와 함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정도희 의사일정 제5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은 천안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제12조에 따라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 의결로 선임하게 됩니다.

그러면 위원으로는 이종담, 류제국, 유영진, 김길자, 권오중, 복아영, 노종관, 이종만, 김명숙, 이지원, 유수희, 정선희, 이병하 의원, 이상 열세 분의 의원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참조〕

· 제255회 천안시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명단

(부록에 실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호선하고 심사결과와 함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육종영 의원 대표발의)(육종영·이종담·강성기·김철환·박종갑·이병하 의원 발의)

(12시 07분)

○의장 정도희 의사일정 제6항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천안시의회 회의 규칙 제72조에 따라 시정질문에 대한 출석·답변을 요구하는 사안으로 서북구청장을 11월 25일 출석 요구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참조〕

·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부록에 실음)



○의장 정도희 의사일정 제6항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천안시의회 회의 규칙 제72조에 따라 시정질문에 대한 출석·답변을 요구하는 사안으로 서북구청장을 11월 25일 출석 요구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참조〕

·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부록에 실음)



7. 휴회의 건(의장 제의)

(12시 07분)

○의장 정도희 의사일정 제7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각 위원회별 조례안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을 위해 2022년 11월 22일부터 11월 24일까지 휴회하고자 하는 사안으로 질의, 토론을 생략하고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11월 25일 오전 11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8분 산회)

○의장 정도희 의사일정 제7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각 위원회별 조례안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을 위해 2022년 11월 22일부터 11월 24일까지 휴회하고자 하는 사안으로 질의, 토론을 생략하고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11월 25일 오전 11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8분 산회)


○출석의원(27명)

  • 정도희이종담강성기류제국권오중이병하김강진복아영
  • 장 혁김철환육종영엄소영이지원배성민유영진김미화
  • 노종관김영한박종갑김행금정선희김길자유영채이종만
  • 김명숙유수희이상구

○의회사무국 출석공무원

  • 사무국장 이주홍
  • 의사팀장 박찬식
  • 사무직원 전형숙 임원선
  • 속  기 김종훈

○출석공무원

  • 시장 박상돈
  • 부시장 신동헌
  • 기획경제국장 한권석
  • 행정안전국장 김진수
  • 복지문화국장 박재현
  • 농업환경국장 김종형
  • 건설교통국장 이경배
  • 서북구보건소장 이현기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혁재
  • 맑은물사업본부장 서병훈
  • 도시건설사업본부장 권희성
  • 문화도서관본부장 차명국
  • 동남구청장 장호영
  • 서북구청장 심상일
  • [이의유무 찬반 의원 성명]

○제255회 천안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 가결

  • 재석의원(27명)
  • 찬성의원(27명)
  • 정도희  이종담  강성기  류제국  권오중  이병하  김강진  복아영
  • 장 혁  김철환  육종영  엄소영  이지원  배성민  유영진  김미화
  • 노종관  김영한  박종갑  김행금  정선희  김길자  유영채  이종만
  • 김명숙  유수희  이상구

○제255회 천안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 가결

  • 재석의원(27명)
  • 찬성의원(27명)
  • 정도희  이종담  강성기  류제국  권오중  이병하  김강진  복아영
  • 장 혁  김철환  육종영  엄소영  이지원  배성민  유영진  김미화
  • 노종관  김영한  박종갑  김행금  정선희  김길자  유영채  이종만
  • 김명숙  유수희  이상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 가결

  • 재석의원(25명)
  • 찬성의원(25명)
  • 정도희  이종담  강성기  류제국  권오중  이병하  김강진  장 혁
  • 육종영  엄소영  이지원  배성민  유영진  김미화  노종관  김영한
  • 박종갑  김행금  정선희  김길자  유영채  이종만  김명숙  유수희
  • 이상구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 가결

  • 재석의원(25명)
  • 찬성의원(25명)
  • 정도희  이종담  강성기  류제국  권오중  이병하  김강진  장 혁
  • 육종영  엄소영  이지원  배성민  유영진  김미화  노종관  김영한
  • 박종갑  김행금  정선희  김길자  유영채  이종만  김명숙  유수희
  • 이상구

○휴회의 건 – 가결

  • 재석의원(25명)
  • 찬성의원(25명)
  • 정도희  이종담  강성기  류제국  권오중  이병하  김강진  장 혁
  • 육종영  엄소영  이지원  배성민  유영진  김미화  노종관  김영한
  • 박종갑  김행금  정선희  김길자  유영채  이종만  김명숙  유수희
  • 이상구


○출석의원(27명)

  • 정도희이종담강성기류제국권오중이병하김강진복아영
  • 장 혁김철환육종영엄소영이지원배성민유영진김미화
  • 노종관김영한박종갑김행금정선희김길자유영채이종만
  • 김명숙유수희이상구

○의회사무국 출석공무원

  • 사무국장 이주홍
  • 의사팀장 박찬식
  • 사무직원 전형숙 임원선
  • 속  기 김종훈

○출석공무원

  • 시장 박상돈
  • 부시장 신동헌
  • 기획경제국장 한권석
  • 행정안전국장 김진수
  • 복지문화국장 박재현
  • 농업환경국장 김종형
  • 건설교통국장 이경배
  • 서북구보건소장 이현기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혁재
  • 맑은물사업본부장 서병훈
  • 도시건설사업본부장 권희성
  • 문화도서관본부장 차명국
  • 동남구청장 장호영
  • 서북구청장 심상일
  • [이의유무 찬반 의원 성명]

○제255회 천안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 가결

  • 재석의원(27명)
  • 찬성의원(27명)
  • 정도희  이종담  강성기  류제국  권오중  이병하  김강진  복아영
  • 장 혁  김철환  육종영  엄소영  이지원  배성민  유영진  김미화
  • 노종관  김영한  박종갑  김행금  정선희  김길자  유영채  이종만
  • 김명숙  유수희  이상구

○제255회 천안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 가결

  • 재석의원(27명)
  • 찬성의원(27명)
  • 정도희  이종담  강성기  류제국  권오중  이병하  김강진  복아영
  • 장 혁  김철환  육종영  엄소영  이지원  배성민  유영진  김미화
  • 노종관  김영한  박종갑  김행금  정선희  김길자  유영채  이종만
  • 김명숙  유수희  이상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 가결

  • 재석의원(25명)
  • 찬성의원(25명)
  • 정도희  이종담  강성기  류제국  권오중  이병하  김강진  장 혁
  • 육종영  엄소영  이지원  배성민  유영진  김미화  노종관  김영한
  • 박종갑  김행금  정선희  김길자  유영채  이종만  김명숙  유수희
  • 이상구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 가결

  • 재석의원(25명)
  • 찬성의원(25명)
  • 정도희  이종담  강성기  류제국  권오중  이병하  김강진  장 혁
  • 육종영  엄소영  이지원  배성민  유영진  김미화  노종관  김영한
  • 박종갑  김행금  정선희  김길자  유영채  이종만  김명숙  유수희
  • 이상구

○휴회의 건 – 가결

  • 재석의원(25명)
  • 찬성의원(25명)
  • 정도희  이종담  강성기  류제국  권오중  이병하  김강진  장 혁
  • 육종영  엄소영  이지원  배성민  유영진  김미화  노종관  김영한
  • 박종갑  김행금  정선희  김길자  유영채  이종만  김명숙  유수희
  • 이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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